< 다시 보는 여운작 > 여운 짙은 영화 TOP 5
영화와 드라마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있나요? 뒷이야기를 자꾸만 상상하게 되고, 주인공에게 감정이입되어 나도 모르게 눈물을 주륵.. 흘린 기억이 있나요? 전 그렇게 마음이 짠하고 아련해지는 작품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런 영화들이 여운이 그렇게 남아서 매일 밤 제 마음을 들쑤시곤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여운마니아들을 위한 여운 찐~한 영화 TOP5! 시작해보죠!! * 이 글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가득♥한 점, 참고해주세요^^ TOP5 - 쎄시봉 197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를 배출해낸 '쎄시봉'.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정말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아련하게 첫사랑을 잘 그려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우 배우의 연기가 아주 일품이었죠. 제 생각에 그는 여자들이 어떤 부분..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