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24. 21:24ㆍ시크릿 실천하기
난.. 내가 진심으로 원한다면 하게된다. 갖게된다.
이건 몇가지 이룬 후에 알게되었다.
앞서 말하건데,
이건 딱히 "이렇게 하면 됩니다!!"라는 주장이 아니다.
그냥 내가 이뤘던 것들에 대한 데이터일 뿐.
임을 참고하고 읽어주면 도움이 될 듯 하다.
.
.
.
진짜 개소름돋아서 저녁도 마다하고 컴퓨터로 달려와 쓴다.
그래서 꽤나 두서없긴 한데, 읽히면 읽고 아님 밑줄표시만 참고하시는 것도.
이걸 쓰기 전까지만 해도 몰랐다.
난 내가 원하는 걸 다 이루는 사람이라는 걸.
사실 난 정말 현실적이면서도 직관적인 사람이다.
때문에 이뤄졌다고 믿어라-는 그 말은 정말 진절머리나고 들을 때마다 짜증날만큼 싫어했고,
이미 이룬자들의 기만이라 생각했다.
이미 이룬 지금도 저 말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하지만 맞는말이긴 한거같다.
그치만 난 믿는것보다도, 심상화 시각화? 이딴거 할 필요도 없이 그냥 단 한가지만 하면 된다는 걸 몸소 깨닫게 되었다.
진심으로 원하기.
단, 간절해선 안된다.
이미 이뤘다고 믿어라-가 적용되는 부분이 여기인 것 같다.
간절하다는 건 못 이뤘다는 거고, 그것이 결핍감이 되어 더 안이루어지게 한다는 어쩌구 저쩌구
잘 모르겠는데 암튼 맞음.
저게 핵심이고, 나머지는 왜 그게 핵심인지에 대한 부연설명이라고 봐주심될듯.
* 지금부터는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이룬 지금까지의 과정을 나열한건데,
뭐.. 마찬가지로, 중요한 부분에 표시할테니 그 전후 과정은 그냥 참고만 해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듯하다.
지금으로부터 약 7년전, 시크릿이라는 책을 우연히 접하고,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마법처럼 느껴지는 어떤.. 일종의 종교같기도 한, 그런 뭔가를 알게 되었고,
원하는 것을 다 이룰 수 있다고?
하는 희망에 벅차 끌어당김의 법칙을 시도했었다.
그때 난 맨땅에 헤딩하던 신인배우였고,
나의 소소한 꿈은 집에 나만의 서재를 갖는 것과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것이었다.
물론 부자가 되고 싶고 경제적 자유와 효도 어쩌고 저쩌고 당연히 많았다.
하지만 그걸 이룬 후에 알게된 사실은, 진짜 진심으로 원한 것만, 그리고 내가 원한 만큼만 이루어진다는 사실이었다.
아마 저걸 원한 후.. 1년도 되지 않아서 난 영화제에서 수상했고, 영화관에 내가 출연한 영화가 상영되었다.
그리고 한 1년반쯤 후 우연히 내 독립된 공간이 생겨 나만의 서재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건,
난 이걸 얻기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다.
난 그냥 직업이 배우였기에 연기수업을 받으러 다니고,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그리고 오디션에 합격했고, 촬영을 했다.
그리고 어느날 영화제에 서게 되었고, 우리 영화가 수상하게 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내가 배우로서 상을 받은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난 그런 걸 딱히 원하지 않았다.
그냥 영화제에서 수상한다-는 것을 원했고, 수상하는 장면을 나도 모르게 상상했었던 것이다.
진짜 이건 의도적으로 상상한 게 아니다.
그냥 원하니까,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으니까 상상이 '된' 것이다.
또한 독립도 어쩌다보니까 하게 되었다.
우연하게 지인과 가족의 도움을 받았고, 집이 이사하던 시기와 마침 타이밍도 맞아떨어졌다.
그리고 나는 내 서재를 갖게 되었고, 그냥 여기까지는
아 내가 끌어당김의 법칙을 시도했던게 몇개는 된 부분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어떤 것들은 되고 어떤 것들은 되지 않았는데,
그때는 그 차이를 몰랐다.
그리고나서 이게 되니까, 부자가 되는것과 경제적인 자유를 얻는 것을 목표로 계속 시도했었는데,
힘겹게 맨날 노트에 100번씩 쓰고, 상상하고, 믿으려고 애쓰고.. 이런게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다.
그리고 솔직히, 그런다고 될 것 같지도 않았다.
하지만 난 성공하고 싶었고, 직업이 배우였으니까 배우로서 성공하면 돈도 많이 벌겠지 싶었다.
연기수업을 받으면 받을수록 연기가 미친듯이 하기 싫었고, 무기력한 나날들만 쌓여갔다.
하지만 수업 자체는 정말 내 인생에 전환점이 될 만큼 중요하고 유용했는데,
그 때 나의 내면, 나의 충동, 나의 호흡에 집중하는 수업이 있었다.
(지금도 이걸 가르쳐준 분을 내 평생의 스승님이라고 여긴다)
가짜가 아닌 진짜 연기를 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과정이었는데,
이 수업이 내 인생의 판도를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수업을 하면서, 나는 인생에서 정말 처음으로 나의 내면에 집중해보았다.
그리고 내가 항상 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보고,
타인의 관점에 맞추어 사고하고 행동해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포커스가 타인에게 있다"
이것이 수업 중 스승님께서 하신 말씀이었고,
그야말로 나는 머리를 얻어맞은 충격을 받았다.
와... 지금 생각해도 정말... 통찰중의 통찰이다.
그 후, 나는 인생 처음으로 내 내면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왜 하고 있는지, 내 행동은 무슨 이유인지, 내가 뭘 하고 싶고 하기 싫은지...
(사실 이런것도 연기수업에서 하는 것들이기에 사실상 연기수업을 받으면서 같이 하게 된 부분들이다.
여유가 된다면 정말 인생에서 한번쯤은 연기수업을 받아보는 걸 추천.. 물론 선생님을 잘 만나는 행운이 필요함)
근데 나 자신에게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인생 처음으로 우울증에 빠졌다.
그 때가 6월이었는데, 살면서 그렇게까지 우울했던 적은 없었다.
처음으로, 내가 사실 연기를 하고 싶지 않다는 것, 난 사실 배우가 딱히 되고싶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릴때부터 끼와 재능이 많았고, 난 그걸 썩히고 싶지 않았고, 그래서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했을 뿐이라는걸,
비로소 알게 되었고, 그래서 난, 하고 싶지도 않은 걸 억지로 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다른 선택지가 없어 해야한다는 것,
그래서 정말 너무너무 하기 싫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그 해 12월엔 알코올중독에 걸렸고, 우연히 친구따라 어떤 교회에 다니게 되며 자연스럽게 해결되었다.
하지만 내가 우울했던 그 근본적 원인들은 해결되지 않았다.
난 내가 진짜 하고 싶은게 뭔지 몰랐고, 하지만 해야할 것들은 넘쳐났다.
어디로 가야할지는 모르겠는데 가긴 가야되는 상황이어서 그냥 교회에 갔다.
그리고 교회를 다니는 것을 중심으로 알바, 운동을 하게 되었고, 난 엄청나게 건강해졌다.
솔직히 할 게 없어서 그냥 교회를 갔었는데, 그게 내 알콜중독도 생활습관도 개선해 준 것이다.
그래도, 그래도 난 내가 원하는게 뭔지 몰랐고, 어디로 가야할지 뭘 해야할지 아무리 기도해도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3년째 다니던 교회에 발길을 끊게 되었다.
(하지만 본질을 알고 있기에, 신앙은 유지되고 있다. 다만 내가 지금 교회를 가도 잃는 것에 비해(시간, 체력 등)
딱히 얻을 수 있는게 없는 것 같아서 가지 않고 있다. 하지만 돌고 돌아 언젠간 가게 되겠지...)
그러다가 알바로는 생활비가 부족한 환경이 되어, 풀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당시 내가 책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점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알게 되었다. 서비스직이 나와 상극이라는 사실을.
그곳에서 일했던 1년 남짓의 시간이 아까우면서도, 어릴때 경험해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절대 무의미한 경험은 없다. 반드시 그것이 유의미해지는 지점이 온다.
서비스직을 하는 사람들의 정치질과 끝없는 수다, 개인 사생활 침해 등이 너무 심각했던 나머지
인간의 대한 혐오와 회피형 성향이 처음으로 생겼고,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이 최소화 된 직장을 구해야겠다 마음먹었다.
(아마 이때 적은 글이 블로그에 있을 것이다. 한국인이 나답게 살 수 없는 이유였던가.. 암튼 그런제목. 지금봐도 명글임(?))
그래서 딱히 IT업계에 관심은 없지만,
그냥 좀 커뮤니케이션이 적고, 인간의 기본적인 존중이 있고, 꼰대와 상대할 일이 적은 환경에서 일하고 싶었다.
바로 저 마음이 아주아주, 미친듯이 강했다.
서비스직에서 데인게 너무 심한 나머지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 강한 원함이, 지금의 이 회사로 나를 이끌었다.
지금 회사는 정말... 자유롭고 평화롭고 평등하고 쾌적하고 (완벽한 곳은 당연히 없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그야말로 내가 원했던 그런 곳에서 일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저건 '일'이라는 하나의 분야로서 내가 얻은 이야기인데, (영화제수상, 원하던직장)
연애 부분에 있어서도, 이상형과 90% 가까운 사람과 만나고 있다.
(사실 이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는 100% 이상형이었고,
지금 또 만나다보니 추가 이상형이 생겨서 현재 연인은 90%가 됨)
이것도 사실 '데인'부분이 한 몫 하는게,
데여봐야 뭐가 싫은지 좋은지를 정확히 알게 되는 것 같다.
다시 데이기 싫으니까... 그렇지 않은, '어떠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기준이 생김.
안 데여도 알면 좋은데, 방법 아는 분은 댓글 좀.
대단히 많지도 않지만 적지도 않은 연애를 경험하며,
내 '취향'이라는 게 생겼고,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 즉 '원하는 사람'이라는 데이터가 생긴게
그 '데임'이라는 비싸게 치른 값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 핵심
직장도, 연애도, 사실 아주 심하게 데인 그 경험들 덕분에 내가 원하는 것이 어떤지 명확하게 그렸고,
그리고 단지 원했을 뿐이다.
원했는데, 어쩌다보니까 그런 직장에 들어오게 되었고,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중요한 건 그 과정에서 정말 안좋은 일도 많이 일어난다.
일일이 다 서술할 수는 없지만,
정말 크고 심각한 원망과 혐오, 증오, 분노, 슬픔과 절망의 순간들이 정말정말 많았고,
되는게 하나도 없고, 세상이 억까하는 말도 안되는 고난의 연속인 해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이룬 시점에야 알 수 있게 된 건,
내가 원하기만 하면,
그게 진심으로 내가 원하는 거라면,
난 어떻게든 그걸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한건 원하고, 마음먹고, 선택한 것 밖에 없다.
정말 우주가 다 알아서 해준다는게..
이런건가 싶다.
(솔직히 말하면서도 허황된 소리 같은데, 실제로 이뤄서 할말이 없음)
그래서 이걸 나름 최대한 논리화해봤다.
원하는 걸 이루기 전까지는,
그걸 이루지못하는 일들로 가득하다.
(어찌보면 당연함)
그래서 그걸 이루지 못해 괴롭고 힘들지만,
그럴수록 내가 정말 원하는게 뭔지 정확해지고 명확해진다.
(그래서 그 명확한 것들이 이뤄지는 것임.)
그걸 이루지 못하는 과정에서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정말 하고 싶은 것도 아닌데." (내가 연기수업을 받고, 내면에 집중하면서 알게 된)
이런 생각이 들고, 이렇게 '정말 진짜 순수하게 진심으로 원하지' 않는 것들이 가지치기 된다.
그리고 어느새 정말 진심으로 원하는 것만 남아있게 된다.
한 마디로,
이루지 못하는 과정들이 있어서 > 원하는게 명확해져서 > 이루게 됨
그러면 그 이루게 되는 과정이 대체 어떻게 되냐.
내 무의식에.
그리고 내 무의식에 그것이 입력되어있기 때문에,
그것이 그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향) 대로 정보를 얻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선택하게 한다.
그리고 그 선택의 연쇄작용의 결과가, 내가 원했던 결과이다.
***개 핵 심***
진심으로, 명확하게 원함 > 무의식에 입력됨 > 이루는 방향대로 정보습득, 사고, 선택하게 됨. > 선택의 결과
처음 끌어당김을 시작한지 약 7년정도가 흘렀고,
생각해보면 내가 정말 진짜로 원했던 것들은 지금 많이 이루었다.
여전히 원하고 있고, 타이밍이 아직 오지 않은 몇가지 일들도 당연히 남아있고,
또 그 과정에서 진짜 원하는 것이 새롭게 떠오르고, 진심이 아닌것은 가지치기 될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내가 현재 원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냥 그것이 될거라는걸 내가 이미 알고있다.
아마 이것도 내 무의식의 데이터일 듯 하다.
지금 이 글을 쓰기전까지도 인지하지 못했었지만,
사실 알고보면 난 내가 진심으로 원한 걸 이미 이루었기 때문에,
지금 내가 앞으로도 진심으로 원하는 걸 이루게 된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
그.. 진심으로 원한다, 는건 뭐냐면.
남들이 좋다고 해서,
또는 남들이 하길래 부러워서,
또는 누군가의 기대에 미치고 싶어서,
이런건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게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내가 진짜,
진짜.
나.
내가 원하는,
마음 깊이, 내 본질속의 본질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탐구하는 시간이 있어야하는 듯하다.
그게 도대체 뭔지 지금부터 설명하겠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고,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으로 자유롭고 싶으며, 사람들을 도울만큼 여유롭고 싶다.
하지만 내가 건물주가 된다던지, 애플같은 대형기업을 운영한다던지 이런걸 원하는 건 아니다.
건물주가 되거나, 대기업의 회장이 된다면 당연히 좋을텐데,
요점은,
내가 원하는 건 '부유함, 자유로움'이지
'건물주, 회장님'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자유롭고, 하고싶은걸 하고, 하기싫은걸 하지 않는 삶-
을 원하는거지,
특정 직업을 원하는게 아니라는 거다.
이런식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설계해 나가면 된다.
(그게 나처럼 저런 상태이든, 아니면 어떤 경험이든, 아니면 어떤 직업이든 일이든 사람이든 등등.)
근데, 지금 당장 명확하지 않아도 된다.
어쩌면 그럴 수 밖에 없다.
아직 경험하지 않았고, 원하고 이뤄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이 가지치기 되고, 또 새롭게 피어나고 할 테니까.
그렇지만 중요한 건, 그 '상태'만큼은 알아야된다.
내가 원하는 '상태'가 대체 뭐지?
단순히 부자! 인걸 원하는 게 아니라,
원하는 걸 손에 넣었을 때의 기쁨!
억지로 뭔가 해야될 필요가 없는 자유!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자유!
예를들면)
진짜진짜 갖고싶은 뭔가가 있는데, 엄청 비싸, 하지만 난 그걸 살 경제력이 되네! 그걸 사서 내 손에 들고 보고 있어. 기쁘고 행복해.
이런 꽤나 구체적인..상태라고나 할까?
그런, 내가 원하는 상태와 감정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나도 아직 모든 걸 다 이룬게 아니고, 아직 젊고, 아직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 끌어당김에 법칙이라는 것에 대해 완벽하게 아는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겪고 이룬 데이터로 봤을 때, 이렇게 하면 되더라~는 어떤 경험공유로 보고 참고하기에 좋은 것 같다.
나 또한 좌절의 순간이 올 때 이 글을 볼 수 있겠지.
난 여전히 사람과 별로 엮이고 싶지 않고,
그럼에도 많은 사람에게 도움과 영향을 주며 그것으로 돈을 벌고 싶다.
그리고 내 창의력과 잠재력, 내가 가진 재능을 한톨도 남김없이 이 세상에 쓰고 기부하고 가고 싶고,
일이든 금전이든 시간이든 사람이든 내 몸이든, 묶이지 않는 자유로운 상태를 원하고,
그것을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이지, 사실 난 돈을 그렇게 막 쌓아두고 싶지는 않은 것 같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자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는 것.
그리고 기쁨과 행복을 전 세계에 나누는 것.
그 수단으로서 돈과 건강, 마음의 풍요가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아마 난 백만장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저 상태에는 반드시 도달할 것이라고 믿는다.
사실 '믿는다'는게 끌어당김에서 가장가장 어렵다.
실제로 지금 일어난게 아니고, 내가 미래를 보고 온 것도 아닌데 그걸 어떻게 믿냐고.
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결국 그래서, 나한테는, 이 '믿는다는 것'도 결국은 데이터다.
나는 지금 어쩌다보니 내가 원한 걸 다 이뤘네? 라는 데이터가 있고,
어릴때부터 직감이 좀 좋은 편이었는데, 현실적으론 이게 맞지만 난.. 왠지 이렇게 해야할거같아! 이렇게 하고싶어! 대로 했을때
결과가 훨씬 훨씬 좋았기 때문에, 내가 진짜 직감이 좋구나. 내 직감을 믿어도 되겠구나. 라는 '데이터'가 생긴 것이고,
그래서 지금이 되서야 비로소 '믿을 수 있게 된'것이다.
그러니 수없이 해보고, 실패하고, 성공하고, 또 실패하면서 데이터를 쌓자.
미친듯이 데이고,
상처받고,
잘되서 기뻤다가,
분노하고,
놓쳐서 후회하고,
안된다고 절망하자.
결국 그것도 원하는 결과에 다다르기 위한 과정일 뿐임은,
이루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것 같다.
결국 뻔한 말을 하게 되는데,
뻔한 이유, 이뤘다는 사람들이 다 똑같은 말을 하는 이유는,
그게 진짜여서
인 것 같다. (뭐.. 겪어본 바로는.)
본인들이 겪어서, 그 데이터가 결국 하나의 지표, 몇가지의 문장으로 나오는 것이다.
(아마도)
인생을 하나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버스에 타고 있다.
내가 원하는 정류장은 어딘지 모르지만 저 끝에 있다.
몇 정류장을 지나야 하는지 몰라서 계속 기다리고, 정류장을 지나는 이 지루함을 버틴다.
하지만 버스에 타서, 그냥 내 할일을 하다보면 어느새 도달해 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정류장이 저기 어딘가 있는데,
있는지도 모른다거나, 그게 내 눈에 보이지 않으면 꽤나 힘들다.
지금 지나가는 이 정류장이 너무 고통스럽기도 하고,
내가 그 정류장에 다다를수나 있는걸까 의심도 들고, 절망도 든다.
하지만 그 정류장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이 정류장을 지나쳐야한다.
그저 정류장마다의 풍경이, 성격이 다 다르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좀 편한 것 같다.
또, 정말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그걸 놓쳐버려서 후회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진짜 내가 원했던 기회가 몇 정류장 뒤에 있기에,
지금 이게 '놓아진' 것이다.
난 그렇게 지금 직장을 만났고, 지금 애인을 만났다. (이 과정들이 참 파란만장함)
하지만 놓쳤던 그 시기는 정말 각 분야별로 천차만별이다.
(놓친 후 얼마나 이후에 원하는 그 정류장에 도달하게 되는지 그 기간이 천차만별이라는 뜻)
(당연함)
그러니 지금 지나가는 정류장이 좋으면 즐기고,
싫으면 지나간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그리고 좋은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지나칠 수밖에 없는 나쁜 정거장이라는 걸 깨달으면 되는 것 같다.
나는 지금 좋은 정류장을 지나가고 있다.
감사하다.
P.S 내가 생각하는 도움이 되는 유튜브 채널
영감수업, 체셔캣, 진쏠미
+ 리뷰엉이 (양자역학에 대한 지식이 도움이 많이 됨. 논리에 과학이 결합해 더 잘 믿어지고, 잘 이뤄지는 듯.)


이미지는 AI 생성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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