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실천하기 #1 - 여유로운 아침, 커피와 책, 일하지 않아도 들어오는 수입
오늘은 정확히 새벽 4:30에 기상했습니다. 어제 김유진 변호사님의 영상을 보고 그렇게 하기로 결심했고, 그 마음이 [ 시크릿 ]이라는 책을 펼치기까지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한 때 열풍이 불었던 그 책, 맞습니다. 저는 원래 너무 유명한 베스트셀러는 눈을 흘겨보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었는데요. '그렇게 많이 팔렸으면서, 바뀌었다는 사람은 왜 그렇게 별로 없어?' 라는 생각 때문이었죠.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 제 생각이 그릇되었음을 깨달았죠. 바뀌었다는 이야기는 제가 스스로 찾아봤어야 하는 거라는 것. 무튼, 저는 새벽 4:30의 기상에 시크릿을 더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그 모습을, 소설처럼 상상하는 시간을 가지는 거죠. 더 없이 좋은 시간이고 기회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
2020.10.13